"@kyung0: 경찰서기자실을 kbs 다큐3일서 다룬단다.그게 기자의 초심이라 여기는것같은데 큰 오판이다. 대부분은 상명하복의 군대식 조직문화와 출입처 곤조주의만 양산할뿐 기자정신관 큰 연관없는 일제식잔재다.마치 박정희 전통이 민주주의 정수라 주장하는 꼴이다"


뉴스타파 최경영 기잡니다



제가 보기에도
다큐 프로에 무슨 의도가 있겠냐만은 하다가시퍼도 요즘 KBS의 작태를 보면 이런 아이템 선정이 어떤 의도가 있는건 아닌지 의구심이 들기도 하네요

정작 지덜은 저널리즘은 눈꼽만큼도 없는 편파보도를 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다큐 프로도 의심의 눈초리로 봐야 하는 현실이 마음을 무겁게 하는군요

그래서 안볼려구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