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작년 10월달에 이런 장난을 쳤죠
어떤 방법이냐면요
나 : "나의 태양이 되어줄래?"
상대방 : " 응"
이렇게 반응이 오면
바로 !
나 : "그럼 나로 부터 38만마일 떨어져 있어 !"
이런 낚시성 고백장난을 치려고
아는 여동생한테 했는데
지금 거의 4달째 답장이 없어요,,,, 자주 카톡 보내주던 애였는데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