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떠오른 생각인데요.
분명 돈도 많이들거고,
무도 스탭포함 관계자 분들 헛고생 시키는 생각이지만요.
다음번 가요제때는
똑같은 무대를 몇군데 만들고(무대 만든 장소는 서로 멀리멀리 떨어져있는걸로~)
어느곳에서 공연할지는 시작 1시간전이나 30분 전쯤에 공개하는거죠.
이렇게 하면 사람들이 밤새 줄서서 기다리고 너무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것도 어느정도는 막을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게릴라공연 느낌도 들꺼같거든요.
지나가던 오유징어의 소심한 의견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