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였지 블루팀에서 탑블라디를 하는데 적탑이 자크였나 케넨이였나고 적정글러가 람머스 적미드가 케일인거임
딱봐도 감이 오져 다이브 사기 조합;
그래서 아! 이건 정화를 들어야 쓰겄다!하고 정화를 들었는데
거짓말같이 20분 가량에 적 미드,정글이 함꼐 미아가되면서 자크가 라인을 무리하게 하드푸시하는거
정화 쓸 준비하면서 약간 뒤로 빠져있었는데 예상대로 타워 옆에서 람머스랑 케일이 같이 튀어나오는거
케일이 나한테 징벌을 걸고 람머스가 도발을 걸자마자 풀어버리면서 유체화 W로 도망치니까
유유히 3인 다이브갱을 회피하는데 성공함
우리팀은 탑쪽에 적이 집중된 사이 용을 먹고
나한테 블라디님 안 죽으셨네요??어케 안죽었지;;라고 물어봄
우리팀은 당연히 죽을줄알았떤 내가 살아서 멘붕
적팀은 용버리고 탑온건데 탑이 살아가서 멘붕ㅋㅋ
근데 그 판 결국 짐
점화가 없어서 솔킬을 못 땄고
우리팀이 아래에서 개발려가지고 패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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