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르띠아?? 또띠아??
중요한건 같이 먹을 사람이 없음요. ㅠㅠ
닭 가슴살 넣으려다...
치마살이 먹고시펏음요 ㅇㅇ;
올리브유+소금+통후추를 넣고 30분간 숙성요.
살사소스를 만들기로 함요.
개인적으로 너무 무른 토마토는 싫어라함요.
살사소스 완성 jpg.
토마토,파프리카,양파,청양고추,레몬즙,바질가루,후추,소금
소금이 치즈가루처럼 내려 앉음요.
또띠아 굽기.
쎈불에 구으려면 자주 뒤집어 주야함요.
약불에 적당히 뒤집어 주면 됨요.
집에 새송이 버섯이 있어서 넣기로 함요.
뽂아뽂아~ 쉐낏쉨낏~
사진 찍기 귀찮...;;;
타르타소스를 또띠아 위에 발랏음요.
상추깔고... 이름모를 풀때기도 깔아줌요.
토마토, 양파, 치마살구이 순으로 깔았음요.
근데 버섯은 워따 버렸지??? ㅡ,.ㅡ;;;
마지막으로 살사소스 듬뿍 뿌려줬음요.
완성~
유지따위 없기 때문에 호일로 말아줌요 ㅡ,.ㅡ;;
평가 = 맛남 괜찮음요.
오늘의 교훈.
1. 시먹자.
2. 먹기가 질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