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영삼정부
김영삼은 1993년부터이나, 그 때부터 계상된 자료가 없는 관계로 김영삼 정부 자료에서 보이는 금액 자체가 낮게 나온다. 따라서, 김영삼은 없는 걸로 치면 되고 대북관계의 시작점이라고 보면 된다.
2. 김대중정부
김대중때부터 정부차관이 생긴다.
이건 대북정책에 있어서 무작정 퍼주는 게 아니라, 양자간에 새로운 정책적 계약이 생기는 걸 의미한다.
3. 노무현정부
노무현때는 당연히 예산이 두 배로 증가함에 따라 차관금액도 같이 올라가지만, 예산대비 비율은 떨어지네.
이런 결정을 한 것은 당대 국회의원이니 이건 그들의 결정권문제고.
노무현때는 김대중보다 예산이 두 배늘고,그에 따라 대북지원금도 대략 두 배가 늘어난다.
김대중과 같은 대북정책을 펼치는 것이니 대북지원금이 늘어나는 것은 당연한 거지,
이걸 가지고 퍼주기 식이니, 빨갱이니 하는 놈은 그 입을 잡아서 싸대기 때려도 괜찮지 않나?
그리고 노무현때 민간무상지원도 두 배가 된다.
노무현을 빨갱이라고 말한다면, 민간에서 무상 지원한 것을 볼 때, 민간인, 곧 우리 대한민국 기업들도 빨갱이라고 말할래?ㅋㅋㅋ
이걸 가지고 무작정 정치적으로 단순지표들이대며, 북한에 퍼주기다고 말하는 게 선동이지. 안 그런가?
그리고 대북지원금 정부무상금액을 보면, 노무현때 8천억이다.
대략 고급 아파트 1동의 원가가 1천억 정도라고 가정할 때, 한국이 북한에 아파트 8동 못 세워줘?ㅋㅋㅋ
4. 이명박정부
이명박부터 병신같이 북한문제를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어떠한 대북정책도 없이 무조건 빗장 걸어 잠갔지.
그 결과, 당연히 대북지원금은 줄어들게 된다.
이게 어떤 선구적 정책의 결과나 성과로 보이나?
그렇게 본다면, 그 사람은 미친거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