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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씨 나이였다면.."
게시물ID : gomin_8105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초빙
추천 : 0
조회수 : 19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8/18 23:27:09
연배차가 많이 나는(12살 이상) 분과 같이 한팀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배울점 많고 좋은분이고...




설교조에 매일 한번씩은 
"내가 &&씨 나이때라면 이런거에 도전했을꺼야"
이런 레파토리류의 이야기하시네요... 
물론 저에게 도움을 주시려고 조언주시는건데
6개월넘게 들으니 지치네요..
해야할 일 많은데 아무것도 못하고 4일간 집에서 누워있었습니다...
그냥 답답합니다 ...전 어찌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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