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odayhumor.com/?bns_58602 흑 12를 띄었다는 글을 이때 올렸는데
어제!!!! 생일기념으로 친구한테 흑12단을 정화해 다시 흑천을 띄어보겠습니다!!! 하고 정화했다가
촉3을띄었습니다!!!!!!!! 그전에 먹어둔 격골이있어서 흥분한상태로 바로 올렸네여ㅠㅠㅠ
도중에 접고 멍때리느라 흑12에서 촉3까지 1년3개월이라니...
솔직히 아직도 촉마는 나랑 거리가 멀지! 라는 생각이였는데.. (암귀도 못먹....ㅠ)
여튼 생일선물로 촉마라니! 행복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