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는 지인이 그려준 제 마비캐 자짤 +_+
하프에서 누적 1000정도까지 찍고선 2년반 전쯤에 접었던 뉴비입니다...ㅎㅎ
요즘 나온 온라인 RPG들을 이것저것 건드려보곤있지만 역시 판타지라이프와 자유도란 면에서는 마비를 따라올 게임이 없네요 ㅋ
접은지 너무 오래되다보니 복귀하더하도 이것저것 알아야할게 너무많아서(세공도 모름) 사냥이나 제대로 할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만(...)
마비의 룩덕질이 그리워지네요.... 마비를 접은 지금까지도 마비 캐릭터 자짤그림을 제 닉네임 대표이미지로 쓰고있을정도니 마비가 제 인생에 엄청난 영향을 끼치긴 했나봐요ㅋ
만약 복귀해서 대륙 어딘가에서 만난다면 잘부탁드려요. 다나토스 라고 합니다. ㅎㅎ
그나저나 고3때 만든 캐릭이라 하프섭에만든답시고 어머니 주민번호를 써버렸었는데 OTP걸고 폰을 교체해버려서 캐릭터가 봉인되어버렸음 OTL
아 어떡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