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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609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野人세상
추천 : 3
조회수 : 750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4/04/22 15:30:08
방학당시일이였다
올해는꼭 까야한다며 비뇨기과로갔다
나는 떨리는마음으로 가는데...14세였다(현15)
내친구들은 모두깠는데..그전날 무시무시한소리를들었다(젠장..0ㅅ0)
특히 여자가하면더 괴롭다는것이였다
xxx씨 들어오세욘 ~
들어갔더니 치료는다행이 남자가 하는듯했다
안도의한숨을내쉬었다..휴..--+(왠지여자가했으면더좋앗을거라는..)
바지 와 팬티를 모두벗으시구요..윗옷을 좀 올려주세요..
그런데 20대중반쯤돼보이는 여자간호사한명이와 캠코더로 찍는다고했다
자료에도움됀다나 어쩐다나 씌..
포경수술은 고ㅣ롭지만 정확이 18분32초 0.23 걸렸다..
그 18분32초 동안 나는 괴로웠다
여자가보는데 어찌 나오지않으리..ㅠㅠ
난 그날 종니괴로웠다
친구들은 이말을듣고는하는말...
<span style=";"><font color="silver">
이놈 포경수술 여자했대..싀발 좋겠다
</font></span>
이라고 불렀다..<<<마우스로 긁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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