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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1585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파우세★
추천 : 1
조회수 : 52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8/10/04 17:40:54
전 사랑하고있는 사람이 한명있어요.
안타깝지만 연인의 감정을 갖자마자 헤어지게 되었죠.
하지만 여전히 난 그분을 무척이나 좋아하고 사랑하고 있어요.
이런 내 마음을 그분을 알고 있을지는 모르겠어요.
난 정말 그분을 좋아하고 사랑해요 그래서 감히 다시 만날수있는지 말을 꺼낼수가 없어요.
그이유는 그녀가 지금하는일에 내가 큰 방해가 되기때문이죠.
그녀의 그 일이 끝난다면 난 꼭 다시 시작하고싶어요.
무척이나요.
그런데 이건 순전히 내 생각인데 혹시나 그녀가 완전히 날 잊고 지내는거 같기도하고 내가 오해를 줄 만한
그런행동도 많이 해보였어요.
내 작은 희망이 사라지지않게 하느님 제발 도와주세요.
저에게도 남들과 같은 사랑의행복을 느끼고 싶어요.
20년간 전혀 연애라는걸 해본적이 없는나에게 새로운 감정에 어필을 전 간절히 원해요.
하느님 지금 내 목소리를 듣고 계신다면 제발 저의 뜻을 굽어 살펴주세요.
전 정말로 그녀를 한시도 잊을수가 없을만큼 좋아하고 사랑해요.
저에게 희망의 빛이 환하게 밝아질수있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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