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일과 뷔페의 저울에서 항상 강압에 못이겨 일을 선택하는 that입니다.
네, 많이 지나서 글을 쓰네여. 추석들은 다 잘 보내셨thㅔ요?
다들 디룩디룩 살찐다고 저를 갈구고 제가 절 갈구고 사장님은 이걸 일이라고 하냐고 갈구고
참 가을은 좋은 계절이에요.
천고마비,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찌는데, 전 스트레스 때문에 폭식해서 살찔거 같아요.
사장님은 왜 그 텐션에 심장마비 안오시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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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간에는 공백기간 갔던 뷔페들을 대충대충 어떤 음식 있었고 뭐 먹었고 그랬는지 간략하게 보려 그래요.
그 전에 답글 해주신거 이제 대답해드려서 죄성 ㅋ
@난좀그렇다 : ... 솔직하게 에비슈라의 메뉴는 17500원 뷔페의 가격대의 맛이라고 생각해요... 디저튼 맛있음.
@냥데빌 : 뭐 그렇죠. 제 입맛은 좀 어린애 입맛이라서... 다른 분은 정갈하고 깔끔한 맛 좋아하시면 좋아하실 수 있습니다 ㅇㅇ 전아님
@눈보라 : 버블퐁 가게 이름 바뀌었더라고요
@널유혹하겠어 : 음 걍 먹짤보고 기뻐해주시니 좋음 ㅠㅠ
@뽀르뚜가 : 님 아이디도 가봤죠. 돈가스 맛있었음요.
@운호야 : 죄송ㅋ 맨날늦음ㅋ
@미우애기 : 단연컨대 마키노차야는 가격대비 완벽한 뷔페입니다
@수박매니아 : ㅎ... 그게 뷔페면 탕수육이 항상 있어서 하는 개그같은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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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음식짤은 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