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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부화뇌동한 사람...
게시물ID : beauty_609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등촌칼국수
추천 : 2
조회수 : 429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6/04/01 15:16:41
부화뇌동... 
"우뢰소리에 맞춰 함께하다..."
"자신의 뚜렷한 소신없이 그저 남이 하는대로 따라감"
ㅠㅠ


  사실 정말 아무런 생각이 없다가...
심지어 오늘 아침에 엄마한테 이제 난 화장품 그만 산다고 단호하게 결의에 차서 이야기했는데ㅠㅠ

뷰징어들 더페 콜라보 섀도 다들 사시길래
어느새 제 발길은 동네 모든 더페이스샵 매장을 돌았더라구요.... 끵

아니 왜 매진된 걸 슬퍼하는거야! 섀도 필요없는데!
없으면 사지말지 왜 계속 다른 매장을 도는거야!!


결국...❤ 영롱영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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