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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609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길가다쿵했쩌★
추천 : 35
조회수 : 2691회
댓글수 : 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4/09/22 11:03:34
원본글 작성시간 : 2004/09/18 03:48:36
밤이되자...
힘이넘쳐 흐르는것을 느꼇고..
곧장 오버넷을키고.
야동99% 다운받았을때..
휴지셋팅준비하고 , (방문을 소리없이 장그는스킬을 사용.)
바지를 내리고 . 팬티를 내리고 . 휴지 셋팅하고
전채화면으로 틀고
탁탁탁도중 방문이 열려버렸다..
엄마가 들어오시더이다..
벌떡일어나 문을 막으려했을때 ..
엄마는 눈을 비비셧다.
엄마의 배려인거같앗다.
당황한듯 . 말없이 얼른 큰방으로 가셧다.
하지만. 난 보았다.. 엄마의 시선은 모니터에 향했엇다는것을..
참으로 난감했다. 지금 목도 마르다 . 배도 고프다. 아까 9시40분에
일어난 일이였다. 창피해서 지금 새벽인 시간에도 .. 못나가고잇다.
문 소리없이 장그려다 대략 낭패보았다.
..문.. 이제부턴 당겨도 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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