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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부대(마루타생체실험)의 모든것..
게시물ID : bestofbest_60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정성문
추천 : 278
조회수 : 13447회
댓글수 : 57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05/07/15 19:34:52
원본글 작성시간 : 2005/07/14 23:14:25
이자료 중복 맞습니다. 잊지 맙시다 일본. 일본... 반일감정 나쁜게 아닙니다. 한국인으로써 당연한 것입니다. ------------------------------------------------------ ①.첫째..마루타가 무엇인가:아직도 마루타가 뭔지 모르는 사람은 없겠지 그래도 올린다 마루타란 일본어로 껍질만 벗긴 통나무란 뜻이고 통나무.. 사람이 사람대접은 고사하고 통나무 취급받은거다 통나무에 연민이나 슬픔, 분노 등을 느끼는 사람은 없겠지? 즉 사람을 산체로 실험하면서 전혀 죄의식을 느끼지 않는 일본인의 잔혹한 면을 볼수있다. ②.둘째..731부대는 왜 만들었나:일본의 관동군 소속 731부대가 세균전을 준비하면서 조선인과 중국인 그리고 서양의 전쟁포로들을 잡아다가 산체로, 마취도 없이 수술하고 각종 끔찍한 실험을 하기도 하는등 잔혹한 일을 저질렀지.. ③.셋째..생체실험을 하고 변한것:2차 세계대전후 미국의 의학기술은 놀라우리 만큼 발전했는데 미국이 일본의 전범들을 무죄처리 해주는 대가로 이 731부대의 의료지식들을 넘겨받았다고 한다. 미국도 썩어먹었지.. ④.넷째..생체실험에서 했던일들: 사람을 탈수기 안에 집어 넣고서 돌리기도 하고..(혈액양측정) 원숭이와 사람의 혈액을 바꿔서 몇일이나 생존해있나.. 뜨겁게 달궈지고 있는 방안에 엄마와 간난아이가 같이 있으면 어떤 결과가 나오는가.. 그리고 사람의 피부 속을 관찰하기 위해서 한 겨울 사람을 찬물로 꽁꽁 얼린후에 갑자기 뜨거운 물을 부어서 피부를 벗겨내기도 하고.. (이건러일전쟁후)시베리아쪽의 추운 실험실밖에 어린 소녀의 팔에 12시간 동안 얼음물을 붓습니다.그러고 나서 따뜻한 물에 담그죠. 그리고 작대기로 그 소녀의 팔을 훓어 내리면. 그럼....뼈만 남게되더군.. 포로들은 이름 대신‘마루타 OO번’이라고 부르고.. 거꾸로 매달아놓으면 사람이 몇 시간 만에 죽는가.. 신형 총으로 사람을 나란히 세워놓고 머리에 총을 쏘면 총알 한 방으로 몇 명이 죽는가 끝없이 물을 마시게 해서 어떻게 터져서 죽는다던지 살아있는 사람을 원심분리기에 넣어서 피를 짜고 건강한 사람들을 가둔장소에 세균감염환자를 넣어서병 전염되는 속도를 측정 그리고... 731부대의 한 대원이 이런말을 했다. 전쟁은 사람을 미치광이로 만든다고. 자기들은 그게 나쁜거라고는 생각을 하지않고 나라를 위해 애국한다고 생각했다. 정말.....미쳣던거지. 여기서 돌아가신분들중에 윤동주시인도 있어다고.. 마지막으로 한마디.. 난 일본것을 모든걸 안쓰고 안보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가능하진 않지만 그래도 앞으로 일본만화,만화책,필기도구등을 쓸때는 일본의 만행으로 돌아가신 우리 조상님들 생각들은 좀해줘... 그리고 반말쓴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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