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길거리 전도나 예배할때나 많이 사용하는 표현입니다만... 개인적으로 ( 종종 신앙신이 맞나 싶은 생각이 드는군요 이런 말 하면...ㅡ.ㅡ;;) 저 표현은 딱 맞지는 않는다는 것에 한표합니다. 차라리 예수를 믿으면 천국에 갈 수 있는 자격이 주워진다...라는 표현이 좋을 듯 합니다. 딱히 믿어서 천국 간다라는 말도 아닌거 같구요... 필요조건은 되도 충분조건은 아니다 라고 말하면 될것 같습니다.
정말 궁금한것은 저 표현은 기독교 사이에서도 서로 말이 왜 틀릴까 입니다. 천주교 교리는 잘 모르지만... 천주교에서는 예수를 믿어야 하지만 꼭 예수를 믿지 않아도 천국은 갈 수 있다...가 교리인것 같고 개신교에서는 예수만이 천국으로 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불신은 지옥 (ㅡ.ㅡ;;;) 이다 이렇게 틀린데요...왜 그럴까요...
개신교는 성모는 찬양의 대상은 아닌것 같은데 천주교에서는 왜 성모를 찬양할까요. ( 찬양 안하나요;; )
예수 뻥쟁이...성경 판타지...이쪽 분들 답은 뭐 대충 어떨지 예상은 합니다만... 혹시나 관심 있는 기독교인 계시면 답변을 부탁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