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 최근 1~2년새에 아빠랑 장난 많이치는거같은데

 엉덩이나 가슴 막 만지고 스치고 아빠가 하지말라는 장난 많이침

 그러면 엄마도 와서 막 아빠 손 막고 한쪽씩 만짐

 아 물론 거기도 막 만지고 그럼ㅋㅋ

 아빠도 나 누워있으면 막 거기에 손대고 그러는데

 난 어딜만져!ㅋㅋ 이러면서 아빠 역관광 시작 꼐헤헤

 Pc방 알바를 하는데

 알바하고있다가 아빠가 데리러오실때도 있음

 그럼 나 끝날때까지 내계정으로 게임하시는데 옆에 손님이 있던말던

 뒤에서 끌어안고 가슴막 만짐 ㅋㅋㅋㅋ

 하지말라는거 즐기는거같음

 어때요 나보다 더 잼는장난 하시는분 있나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