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살면서 그런사람 한두번쯤 보셧으리라 생각합니다
암말도 안하고있어도 카리스마
항상 가볍게 행동하는듯해도 무거워보이는 매력
몇마디 안나눠도 굉장히 호감가는 사람
한마디로 외유내강
저는 지금 25살인데 보면 저희 아버지 나이대에
중후하신분들중 이런분들이 많아요 물론 제 또래에도 있고 저보다 어린 친구들한테도
그런 분위기를 느낀적도 있어요.
그 분들의 비밀은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