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랭겜 한번 뛰어 볼까 하며 시작을 함
자기 탑 장인이라고 탑을 냅다 픽하는 패기에서 역시 장인은 굉장하군 하고 감탄함
탑패왕이라 불리우는 럼블을 픽했으니 장인버스 한번 제대로 타겠구나 하며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음
열심히 서폿해서 봇만 잘 키워야지 하면서 블루 카방하러 가서 적군의 동태를 살피고 있었음
그때 럼블이 패기 넘치게 한마디 함
'뽀삐는 첨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