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는데 자꾸 건조대가 삐걱삐걱거리길래
난 순간 가위눌린줄알았음
귀신이 장난치는줄 알고 아오 뭐여 뭔일이여 하고 불키고 봤더니............
하아..............
도대체 거긴 어떻게 올라간거니.......ㅜㅜ평소에는 몸이 무거워 점프도 못하는줄알았는데............
울집 괭이 건조대에 올라가서 놀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
근데 한참을 봐도 이건 노는게 아니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뱃살이 껴서 못내려오고 있엇음,.,,,,ㅋㅋㅋㅋ
자다말고 일어나서 꺼내주고 다시잠 ㅋㅋㅋㅋㅋ
표정이 "여긴어디..?난누구....?"
내 꿀잠을 깨웠지만
귀여우니까 봐준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