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poop_51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힘든삶의연속★
추천 : 0
조회수 : 22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8/19 12:22:44
쌈 ㅜㅜ
난 방군지 알고 겁나 천천히 갔는데 ㅜㅜ
여유부리면서 갔는데 ㅜㅜ 내려보니깐 누래 ㅜㅜ
아 초등학교 3학년때 바지에 싼것도 지금까지 비밀로 하고 살고 있었는데 ㅜㅜ
28살에 ㅜㅜ...
그래도 팬티 없이 살아보니깐 시원하고 좋네요!
오줌 쌀때마다 코끼리가 지퍼에 걸릴까봐 긴장되기도 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해야지 헤헤 씨발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