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선수가 글골차가 별로 안난다 느꼈다지만 실제로는 11000골드 차이가 났었음.
흔히말하는 양학경기차이가 만골드차이인데 항상나오는말이 시간을 질질 끌어서 50분넘겨서 만골차도 의미없게 만들어라였는데
노틸/초가스가 끊기고 뒤에서 마린선수가 어그로및 퇴로차단.
마지막 황제의 진영으로 가둬놓고 에이스.....
딱히 시간도 질질끌지않고 만골 역전한 경기가 또 있었나??없는것 같은데.........라는 생각이 드네요.
아까 FNATIC 과 BESIKTAS때 12000골 차이 났었고 그때 클템&김동준 해설이
한타의 신이와서 모든궁이 5인궁 들어가면 이기니 마니 툭탁툭탁했었는데..........그것이 실제로 일어남...
물론 한타가 아니라 짜르기로 이긴거긴해도....대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