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 : Raujika - Little Pico
이렇다할 작가 소개글을 못찾아서
제 개인적인 느낌만 적겠습니다.(사실 별로 설명하고 싶지 않다는 ㅠㅠ)
제가 이런류의 그림에 약한건지 모르겠지만
보는순간 멘탈에 굉장한 충격을 입고
몇몇 그림에선 소름이 쭉쭉 돋더라구요;;
자아붕괴를 표현한 그림들인지..
보는사람의 정신을 붕괴시킬려고 그린 그림들인지;;
저는 이 작가의 정신세계가 궁금합니다..
분명히 말씀드리는데 아마 저보다
이런류의 그림에 약하신분들도
계실꺼라 생각하며
조심해서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충격을 입고 싶지 않으신분들은
뒤로 돌아가기버튼을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맛보기로 한장 올리고
약간의 공백후에
나머지 그림들을 올리겠습니다.
매너공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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