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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감스럽다 : 마음에 차지 아니하여 섭섭하거나 불만스러운 느낌이 남아있는듯하다.
송구스럽다 : 마음에 두렵고 거북한 느낌이 있다.
사과하다: 자기의 잘못을 인정하고 용서를 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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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협상부터가 서로 될수가 없는 일이였다고 생각합니다.
북한은 목함지뢰 설치한적이 없다, 북한이 했다고 주장하는 증거를 내달라이고
우리측은 증거는 내놓지 않고(폭발영상외에 북한군이 지뢰설치한 영상 X)
북한 목함지뢰가 확실하니 너희가 한 일을 인정하라 라고 하니 서로 대화가 이루어질수가...
3일동안 잠도 안자고 옥신각신 도대체 뭘 했는지도 모르겠지만 역시나 다들 예상한대로 "극적타결"로 종결.
- 1997년 12월 북한에게 우리군을 향해 총 쏴달라고 총풍사건을 만들었던 국정원 2차장 - 이병기
- 성완종 회장 리스트의 1인 - 이병기
- 현재 청와대 비서실장 - 이병기
또 하나의 작품을 만드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