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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감표명과 사과
게시물ID : sisa_6092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제스트
추천 : 11
조회수 : 536회
댓글수 : 38개
등록시간 : 2015/08/25 02:2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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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감스럽다 : 마음에 차지 아니하여 섭섭하거나 불만스러운 느낌이 남아있는듯하다.


송구스럽다 : 마음에 두렵고 거북한 느낌이 있다.


사과하다:  자기의 잘못을 인정하고 용서를 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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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협상부터가 서로 될수가 없는 일이였다고 생각합니다.


북한은 목함지뢰 설치한적이 없다, 북한이 했다고 주장하는 증거를 내달라이고


우리측은 증거는 내놓지 않고(폭발영상외에 북한군이 지뢰설치한 영상 X)


북한 목함지뢰가 확실하니 너희가 한 일을 인정하라 라고 하니 서로 대화가 이루어질수가...


3일동안 잠도 안자고 옥신각신 도대체 뭘 했는지도 모르겠지만 역시나 다들 예상한대로 "극적타결"로 종결.


- 1997년 12월 북한에게 우리군을 향해 총 쏴달라고 총풍사건을 만들었던 국정원 2차장  -  이병기


- 성완종 회장 리스트의 1인  - 이병기


- 현재 청와대 비서실장       - 이병기


또 하나의 작품을 만드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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