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story_609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주모때
추천 : 8/9
조회수 : 528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04/04/22 22:56:24
>맛동산 을 먹었는데 아무도 즐거운 파티를 해주지 않소. >게다가 새우깡을 먹었는데 자꾸만 손이 가질 않으니 이 어찌된 일이오? >또한 미국 켈로그 회사를 보면 켈로그 먹어도 호랑이 기운이 솟아나질 않소 >이에 난 소송을 준비할 참이오. > >코코볼 먹으면 오바헤드킥을 할수있다 하오.드셔보시오 >나도 큰사발 먹고도 큰사람이 안되어서 걱정이오. >와클 먹을때도 끌리지 않는다오. >빙하시대 먹어도 안얼더이다 >머리가 맑아 지는 브레인 트로피아닷컴 을 마셔보시구려 머리에 압박이 쌔워진다오. >그렇소 피씨방에서 포테토칩 먹으면 주인아저씨가 마우스에 기름 묻히지 말라고 나를 전신 압박 하엿소. >에센이 손에 묻지 않고 센스가 있다구 하더니 추하게 먹어서 망신만 당했소이다. > >나랑 같이 소송 합시다. >고래밥 먹으면 고래가 나타난다고 해서 2개나 먹었소만 고래는 나타나지 않았소. >어린마음에 아주 큰 충격을 받았소. >롯데리아 크랩버거가 가장 징직한것 같소. 게가 맞있다고 정의를 내려주지 않고 '늬들이 게맛을 알어?'고 소비자의 의견을 묻고 있지 않소? 상줘야 하오. >KFC먹엇는데 켄터키 할아버지가 안웃어 주었소... >프링글스를 먹어도 멈출수 있소 >너구리 우동을 빡스로 먹었더니 너구리가 물리기 시작했소 >오!!! 엄마가 나와같이 하이마트를 가자고하오. 어찌 받아 들어야 하는거오? > > >추천해주셈..^^;; >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