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 : 오아시스 팬카페 - 후필즈
와싯으로 베오베가는데 이건 없어서 퍼옴.
이거 보고 노엘을 다시보게 됐죠.
요즘 정당한 분노를 두고도 부정적이라느니하면서 긍정을 강요하는데
비상식에 분노하고 온갖 더러운꼴 다 보고도 세상을 긍정할 수 있는게 진정한 긍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노엘한테 이 말하면 왠지 욕 할 것 같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