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조사 중계화면에서 김직원이 주변의 도움이 있는듯한 움직임이 언뜻 비치는데, 옆에 앉은 사람이 직접 도움을 준 것은 아닐것으로 보임...
그 정도로 간 큰 짓은 못 할 것이고, 카메라 기자가 얼굴 공개를 할 수 없는 상황에서 얼굴을 찍을 수 있는 곳에 가 있다가 위원장 지적으로 나왔음..
당연히 의심을 할 수 있는 상황이고, 카메라 기자가 가짜라면 이건 대형 사건이 또 터지는 것이다...
증인에 대한 부당한 의심이 사라질 수 있도록 카메라 기자도 사주를 받은 것은 아닌지... 진짜 카메라 기자인것은 맞는지 확인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