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한테 일이 힘들다고 투정부리나보다.....
씨발.....
언제 철들지......
ㅠ_ㅠ....
그래서 오늘 혼자 회사 기숙사에서 혼자 이불속에 들어가서 울다 엄마한테 전화했다....
보고싶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