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스피드화 같은것 말고 그냥 일반인이 대충 타고 즐길만한 스케이트화라고 한다면 위의 그림과 같은 제품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것들을 보는 와중에 하키형과 피겨형의 날의 차이가 왜 있는건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하키형은 그냥 무난히 타면 되겠거니 생각하고있긴 한데, 피겨형 앞쪽의 톱니모양이나 뒷날이 길게 연장된것 등을 보면 왜 저런 구조를 가진건지 모르겠습니다.
앞의 톱니와 뒷날의 연장된 부분이 어떤면에서 어떤 유리함이 있는건지 감도 안잡힙니다.
특정 동작을 하려고 할 때 유리한건지 등등이 궁금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