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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3158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코드의시인★
추천 : 0
조회수 : 34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8/10/05 20:03:48
아버지가 침과 뜸에 관한 책이 보고 싶다 하셔서
서점에 갔었는데..
아리따운 숙녀분이 소설코너에서 책을 보고 계셨음..
청순한 외모에 생머리.
본능적으로 곁눈질을 하게 되었음;
근데 친구인듯한 다른 여자가 오자 다짜고짜 입에서 쏟아낸 말.
"아 ㅅㅂ ㅈㄹ 개고생했어 ㅡㅡ^"
ㅅㅂ ㅈㄹ...ㅅㅂ ㅈㄹ...ㅅㅂ ㅈㄹ...ㅅㅂ ㅈㄹ...ㅅㅂ ㅈㄹ...ㅅㅂ ㅈㄹ...ㅅㅂ ㅈㄹ...ㅅㅂ ㅈㄹ...ㅅㅂ ㅈㄹ...ㅅㅂ ㅈㄹ...ㅅㅂ ㅈㄹ...ㅅㅂ ㅈㄹ...ㅅㅂ ㅈㄹ...ㅅㅂ ㅈㄹ...ㅅㅂ ㅈㄹ...ㅅㅂ ㅈ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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