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라이언 일병 구하기'에서 노르망디 해안에서 미군에게 항복하는 두명의 독일군
그들은 벙커에서 기어나와 항복을 하면서 미군에게 뭐라고 하지만 미군은 그 두명을 사살하고 만다.
독일군 : #!@$#&(^#$!%!!
미군 : 뭐?! 뭐라고?!
그 두명을 사살한 미군은 "밥 먹으려고 손 씻었대" 라면서 그 두명의 독일군을 조롱한다.
사실 그 두명의 독일군이 한말을 번역하면
독일군 : "쏘지마세요, 전 독일인이 아닙니다, 체코인입니다, 누굴 죽인적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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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일병 구하기 영화 감독인 스티븐 스필버그가 영화 개봉때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런 말을 하였다.
"전쟁은 이런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