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일단..건장한 183cm 74kg 건장한 남자사람 여친이 당연히 음슴으로 음슴체.
저번에 베오베에서 똥x털이 나서 죽는다는 소리를 들음.
근데 이 털이 난지 5개월?정도됨
난그때 당시 이게 위험한지도 몰랐음
그냥 변보다가 어? 뭐지? 신기한게 나있음
나쫌 취향독특한사람임 변보고 꼭 그걸봐야 속이시원함
으으..속이안좋음 근데 털이 이상한곳에 몇가닥 나있는거임
어?ㅋㅋㅋㅋㅋㅋㅋㅋ 뭐지? 그게 울다가 웃으면 생긴다는건가?했음
근데 그런거같기도함 어릴때 울보였음.
지금도 감동적인거 슬픈거못봄 겁나울음
마음이 여린남자 이...ㅁ...죄송함
쨋든 어 신기하다 하고 뽑음
역시 신기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자리에서 다쌌는데 결국 털다뽑고 나옴
그전에 취미가 남의다리털보면 꼭 뽑아야됨
내 X알친구 다리털보면 환장을함
내다리털은 짧아서 싫음
그리고 몇주지남
아니 이게무슨소리요!!!! 더생긴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싸 하고 막뽑음 근데 두가닥이 안뽑히는거임
정말 안뽑임 무슨 철근인듯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함
결국 뽑아야 되는 나에게 털들은 무리였음
뽑힘
근데 문제는 여름이라는거임;
수한증있고 전자기기같은거 (마우스,키보드,휴대폰,피습등등)오래 잡고있으면 땀이 범벅되있음
누나가 두명있는데 나보고 마이더스 의 손이 아니라 땀으로 오염되서 마이너스의 손이라부름
더위 못참음 차라리 겨울이더 나음
운동도안했는데 팬X에 땀이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ㅜㅜㅜ
그래 그거면 괜찮아 참을수있음 근데 계곡사이에있는 뽑히고 새로난 털들이 계곡 벽을 막 찌름 ㅜㅜㅜㅜ걷는데 환장함 ㅜㅜㅜㅜ
오늘학원끝나고도 힘들게 옴
베오베가서 많은분들에게 묻고싶음.
내 친구들도 오유를 하는데.. 내가 이아이디인줄모를꺼야..아마..그럴꺼야..
친구가 보는게 중요한가! 내문제가 중요함
간단요약
똥꼬털 방치하면 큰일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