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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19금)똥꼬털.. 어떡함....?....
게시물ID : freeboard_6096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도지.
추천 : 0
조회수 : 721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07/24 22:44:03

난일단..건장한  183cm  74kg 건장한 남자사람 여친이 당연히 음슴으로 음슴체.

 

저번에 베오베에서 똥x털이 나서 죽는다는 소리를 들음.

근데 이 털이 난지 5개월?정도됨

난그때 당시 이게 위험한지도 몰랐음 

그냥 변보다가  어? 뭐지? 신기한게 나있음

나쫌 취향독특한사람임 변보고 꼭 그걸봐야 속이시원함

으으..속이안좋음  근데 털이 이상한곳에 몇가닥 나있는거임

어?ㅋㅋㅋㅋㅋㅋㅋㅋ 뭐지? 그게 울다가 웃으면 생긴다는건가?했음

근데 그런거같기도함 어릴때 울보였음.

지금도 감동적인거 슬픈거못봄  겁나울음

마음이 여린남자 이...ㅁ...죄송함

쨋든 어 신기하다 하고 뽑음

역시 신기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자리에서 다쌌는데 결국 털다뽑고 나옴

그전에 취미가 남의다리털보면 꼭 뽑아야됨

내 X알친구 다리털보면 환장을함

내다리털은 짧아서 싫음

그리고 몇주지남

아니 이게무슨소리요!!!!  더생긴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싸 하고 막뽑음  근데  두가닥이 안뽑히는거임

정말 안뽑임  무슨 철근인듯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함

결국 뽑아야 되는 나에게 털들은 무리였음

뽑힘

근데 문제는  여름이라는거임;

수한증있고 전자기기같은거 (마우스,키보드,휴대폰,피습등등)오래 잡고있으면 땀이 범벅되있음

누나가 두명있는데  나보고  마이더스 의 손이 아니라 땀으로 오염되서 마이너스의 손이라부름

더위 못참음  차라리 겨울이더 나음

운동도안했는데  팬X에 땀이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ㅜㅜㅜ

그래 그거면 괜찮아 참을수있음  근데  계곡사이에있는 뽑히고 새로난 털들이  계곡 벽을 막 찌름 ㅜㅜㅜㅜ걷는데 환장함 ㅜㅜㅜㅜ

오늘학원끝나고도 힘들게 옴

 

베오베가서 많은분들에게 묻고싶음.

내 친구들도 오유를 하는데.. 내가 이아이디인줄모를꺼야..아마..그럴꺼야..

친구가 보는게 중요한가! 내문제가 중요함

 

간단요약

똥꼬털 방치하면 큰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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