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 다 올리고 나서 뒤늦게 해운대 후기 한번 올려봅니다.
부산에 사는지라...편하게 다녀왔네요.
일요일에 갔는데 사람이 적지는 않았지만 많이 불편하지도 않았네요. 타이밍이 좋았던 듯
마지막 날인 일요일에 사람은 이정도 수준...적다면 적고 많다면 많은?
비키니걸 분들 한번 찍어 봤습니다. 같이 찍은 사진은 안올릴께요...제 얼굴 모자이크 같은 거 하는 스킬이 딸려서..
친구랑 2명이 갔는데...부채가 많이 남았던 걸까요 ㅎㅎ 4개나 받았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이 사진 찍고 나서 제일 맘에 들었던 4번째 어우동을 그 친구가 가져가 버렸네요...역시 보는 눈은 똑같은 듯.
다른 분들 후기 보면 대부분 100 MC 라던데, 정말 운좋게 두번 다 1000 MC.
세번째 쿠폰은 소공녀 쿠폰 뒷면입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소공녀 쿠폰 하나 바라고 갔었는데
나름 부수입이 많았네요 ㅎㅎ
다음에 또 부산에서 이런 이벤트 하기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