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저희집 온날
곰돌이같기도 하고 너구리같기도 했어요 ㅋㅋㅋ
강아지가 아닌거같았다ㅋㅋㅋㅋㅋ
너무귀여워서 함부로 만질수가 없었엉 ㅠㅠ
작아서..
곰돌이같아서 이름을 '도리'라 붙여주었는데
다들 이름이 촌스럽다하는데 그런가여...?
ㅠㅠㅠㅠㅠ
이 날은 설사를 해서 걱정이 돼 병원에 간날
무척 졸려하더라구요 ㅋㅋㅋㅋ
이 사진보여주면 강아지한테 아이라인했냐구 물어보는ㅋㅋㅋㅋㅋㅋㅋ
집 적응을 조금 하고나서!
꼬물꼬물한게 돌아다니니까 신기하고 귀엽고 ㅋㅋㅋㅋ
밟을까봐무섭고 ㅋㅋㅋㅋ
으으그래도 귀여우니까 계속 안게되던게 기억나네요!
마무리는 어렵게 건진 윙쿠샷!
사실 지금올린것들은 아가때 사진들이네요 ㅋㅋㅋ
지금은 조금더 컸어요 ㅎ3ㅎ
추억회상겸 사진보다가 올려봅니당!
자랑하고픈 마음 S2S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