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디앤루니스에서 산 인디언 스티커를 뒤에 단단한 종이 덧대고 받침대 만들어서 세워줬습니다. 
크기는 작습니다. 백원동전 하나에 두명정도..
늘어나고
집이 생겨나고... 계속 늘어나고
점점 더 늘어납니다..!
완성! 제일 앞열은 서로 손잡은 형태로 이어져있어요
마크로스 노므랑 같이찍으니까 세트같이..!
노가다의 산물..
만드는데 총 제작비 천 오백원+풀+가위!
발렌타인데인데 이런거나 하고있다니..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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