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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wedlock_60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또롱랑또
추천 : 0
조회수 : 77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6/12/23 19:14:27
다리가 다쳤으니
우리 신랑은 꼬랑내 나는 내 발 맛사지 해주고
닦아준다음 밥다운 밥도 못먹고
붓기 뺄려고 누워있는 내 옆에 누워서
내 머리 산발 만들고 히히 거리다 맞겠지..
원래 계획은 아가 맡겨놓고..
크리스마스기념 광화문 데이트 하자 그랬는데
억울해서 밤에 신랑 쌍코피나 터뜨려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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