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종종
게시물ID : today_609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나바나나
추천 : 7
조회수 : 14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8/10/13 03:49:18
틀에 얽매여 있는게 아닐까

모든 것의 가능성은 여러가지

라는 생각을 하긴 했었는데 그래도 인터넷이란 있는대로 믿을 수가 없었지 

어느날 보니까 이게 사회적인 생각, 누구에게도 무난하게 받아들여질 섭리지 납득해버려

명시되지 않은 룰이란 거에 익숙해졌더니

어느날 보니 별 쓰잘떼기 없는 불편함에도 내가 수긍하고 ㅇㅇ 그래 받아들여야지

그런 모습이 보여서 나는 그렇게 정이 떨어져 나가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하는 주장에 주장을 주장으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쓰잘떼기 없음은 없음으로 봐야 했었는데.
출처 다들 그렇게 탈퇴&잠수&변신 할 거면 걍 대게회사에 지원서라도 넣지 안타까움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