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 진짜 좆같은새끼
머릿속에 섹스밖에 없냐 씨발
엄마가 싫다는데 맨날 방으로 끌고 들어가고
엄만 누가 옆에 있으면 잠을 못자는데
계속 같이자자고 지랄하고
안자줄거면 나가랜다
이 병신새끼야 이 집도 엄마명의고
이전에 한번 의처증 대박으로 올라서 집안살림 다 깨부수고 이혼했던건 생각안나냐?
지금도 씨발 계속 엄마 어떻게 해볼라고 같이 끌고 들어가려고 지랄하는데
이 씨발 넌 개새끼야 진짜 발정났냐
부부강간죄가 왜 있는데 이 씨발놈
내가 좀더 컸다면
내가 아들이었다면
엄마를 지켜줄 수 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