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래전에 블소를 즐기다 접은 유저입니다.
접은 때가 밤바가 나오고.. 그 염화대성비슷한던전 나오고 곧 접었던거 같네요..
접을당시 스팩이 흑천6단권갑에 무극귀, 밤바보패랑. 자칸이었나?그보패 짬뽕에.. 홍문령5단인가?흑천홍문령6단인가 있던거로 기억합니다.
무극무기에 무극귀 현질에 지치고 흑천6단에 현타와서 현질은 최대한 자제하고 게임을 다시 만져볼까 하는데..
아무래도 변한게 너무 많아 권사를 다시 잡기엔 겁이 나네요.. 평폭회랑 발평회만 열심히 눌렀는데;;이젠 그것조차 쉽지 않고 딜사이클도 많이 변해서
새로 키우는게 낫지 싶은데...
현질없이 새로 키울만할까요??무극귀가 조금 아깝긴한데...요즘도 무극귀를 쳐주는지 궁금하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