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종북만큼 나빠! 부친의 친일논란. 영화 암살이 큰 흥행. 다시한번 친일파를 청산하지 못한 우리역사에 국민들이 깊은 관심을 갖고 있음. 이런 상황에서 김무성이 대통령이 될 경우 10년 동안 친일파의 후손이 대한민국을 지배하는 꼴이 됨. 박정희야 친일을 뛰어넘는 이미지 메이킹 박정희 향수가 있었기에 박근혜에게 + 요소였으나 김무성의 아버지는 다름. 대선에 근접 할 수록 김무성 아버지 친일논란이 이슈화 되면서 중도층 무당파의 표를 갉아먹음. 그래서 김무성이 역사왜곡을 시도하나.. 그의 부친뿐만 아니라 어머니의 가족 그의 부인등도 모두 친일파라..
2. 20대에 상무...??? 김무성은 아버지 회사에서 20대어 상무를 단 만큼 금수저 인생임. 즉 고생 한번없이 인생을 살아옴. 인생에 스토리가 없고 빈부격차가 팽배한 지금 부자 아버지를 둔 금수저 더군다나 아버지가 친일파에 적산 물려받아 부자가 됐어!!! 이것 또한 중도층 무당파의 표를 갉아먹음. 적어도 한 나라의 대통령이라면 뭔가 스토리 있는 인생이 있어야함. ps 김영삼도 부잣집 출신이나 김영삼은 편한길 내비두고 민주화 운동에 투신한것이 국민들에게 호감.
3. 극우적인 언사 행동 김 무성이 당대표되고 낮은 지지율을 만회하기 위해 각종 자리에서 지지기반 확충을 위한 극우적인 발언 극우적인 행동을 함. ex 미국관료 앞에서 큰절. 젊은 세대는 고생을 모른다! 이런 행동들이 다시 부각되면서 중도 무당파의 표를 또 갉아먹음.
대한민국이 좌우 분열이 심화되면서 중도 무당파의 표심이 킹메이커 역할을 하게 됨. 김무성은 국민들 일반적 정서에 너무나도 반하는 인물임. 고로 그가 대통령 후보가 된다면 김무성은 새누리 필패카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