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말하는 ‘이런 여자 사귀지마! 1 남자에게 지갑을 안 여는 여자 데이트비용을 남자 쪽에서 부담하게 하는 여자는 배려를 모르는 여자다. 여우심리가 높아서 남자를 이용하기 바쁘다. 2 매번 마중 나오고 바래다줘야 하는 여자 이런 여자치고 공주기질 없는 여자가 없다. “나 정도 여자에게 이런 것쯤은 당연하지 않아?” 만남이 길어질수록 남자를 피곤하게 한다. 3 음식점 종업원 등을 함부로 대하는 여자 인간에 대한 기본적인 소양과 배려심이 없으면 평생 인간관계가 원활하지 못하다. 어른에 대한 공경심을 기대하기조차 힘들다. 4 잘 삐치고 잘 토라지는 여자 걸핏하면 삐치고, 걸핏하면 토라지고. 마음이 풀어지기까지도 오랜 시간이 걸린다. 타협이란 걸 모르고 집착심이 강해 그리 좋은 성격의 여자가 되기는 힘들다. 5 욕 잘하고 남 흉 잘보는 여자 자고로 뒤에서 남 흉보거나 욕 잘하는 여자치고 제정신(?)인 여자가 없다. 여자들 사이에서도 기피되는 음흉스러운 성격이다. 6 ‘orange’ 스펠링을 모르는 여자 최근의 교육과정을 밟았다면 ‘orange’ 스펠링 정도는 알고 있어야 한다. 이것은 기본적인 머릿속 지식이 너무 ‘없다’는 것이다. 7 명품을 보면 가져야 하는 여자 낭비벽이나 과시욕이 있지 않는지 의심이 든다. 무엇보다 자신의 경제력을 고려치 않은 명품 구입은 장차 좋은 아내가 되기 힘들다. 8 친한 친구가 없는 여자 아무리 친구가 없는 여자라도 1~2명의 친구들은 보통 있다. 하지만 딱 1명이 있다거나 아예 친구가 없다면 여자의 성격에 대한 의심을 해봐야 한다. 9 남자가 집 해오는 게 당연하다는 여자 이기적이거나, 혹은 생각이 고루한 여자다. 힘들 때만 ‘남녀평등’ 외치는 여자일 가능성이 높다. 10 사랑의 개념을 모르는 여자 때로는 희생도 필요하고, 때로는 양보와 배려가 필요한 것이 사랑이다. 너무 받기만 원하고, 자기 밖에 모르는 여자는 차라리 영영~ 솔로로 놔두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