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진 "부총리와 장관이 아예 대놓고 관권선거를 장담하는 지경입니다. 야당이 지금 생각할 건 뭐? "임전무퇴!" 두 사람 해임시키지 못하면 총선이고 뭐고 없다 생각하고 강력하게 대응해야합니다."
역시 사이다 돌직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