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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8119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청춘마끼야또★
추천 : 0
조회수 : 62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8/20 00:49:46
친구와 부산에 놀러왔는데
뜬금없이 작년 그녀와 왔었던 내일로기차 여행이 생각나는거있죠
부산에 온 기념으로 역앞 광장에서 찍었던 사진, 같이 먹던 밀면집하며 같이 자던 게스트 하우스..
헤어진지 6개월이 지나도록 눌러 왔던 미련을 참지못하고 전화를 걸었습니다
하지만 받지 않네요ㅎ
아니 오히려 받지 않아서 다행이었던것 같기도 하구요
복학하게되면 매일 마주칠 사이이기에
요즘들어 혼란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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