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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가디언 집중분석 -아버지 후광입은 두 지도자의 충동적 리더십의 대치
게시물ID : sisa_6098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알아볼까
추천 : 0
조회수 : 34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8/27 22:56:27

TheNewsPro, 뉴스프로



1


영국 집중 논평ㅣ



가디언 논평은 지도력이 절대적으로 결여된 

한반도에서의 이번 사태가 염려스러웠던 점들을 논해,


아버지의 후광입은 남북 두 지도자들의 상황대치가 국면을 위기상황으로 몰아



뉴스프로 번역 전문 ☞ https://thenewspro.org/?p=13997



카터는 지속적인 남북한 간의 극한 대치의 원인을 박근혜 정부에서 찾고 있다. 
박근혜 정부의 지도력에 대해 그는 회의적 시각을 견지하고 있다. 

그는 박근혜 정부가 보여주는 상황판단능력은 매우 근시안적이며, 
지속적으로 북한을 자극함으로써 긴장을 완화시키기 보다 악화시키고 있는 것은 
박근혜 정부의 지도력 결핍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박근혜 정부가 보여주겠다던 신뢰정치는 일방적 강경노선으로 인해 사라졌고 
‘통일’이라는 대전제는 북한과의 협력이라기보다는 
우발적이고 우연한 결과물로써 이는 오히려 북한을 자극하여 
북한체제 전복을 꿈꾸는 노림수라는 오해를 불러오고 있다고 분석했다. 


2


유감을 사과로 둔갑.... 희안한 일 ....


남북 2+2 회담 합의문의 “유감” 표명을 놓고 말이 많습니다. 

박근혜 정부의 잔꾀가 하룻 밤 사이에 들통이 났습니다. 

스토리파이에서 짚어 보았습니다. 


북한의 유감표명, (유)감이라 쓰고 “사과”라고 받아들이는 박근혜 정부-뒤통수 맞다. 

북풍으로 그 동안 잠시 잊혀진 사건들, 잊혀지기를 바랬던 사건들,

 대선부정과 세월호, 메르스, 국정원 해킹 사건으로 인한 간부의 자살, 경제파탄, 등 아직 진행 중입니다. 

<뉴스프로>에 가시면 읽으실 수 있습니다.


 https://thenewspro.org/?p=13994


출처 https://thenewspro.org/?p=13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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