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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cience_609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늘의유뭘★
추천 : 4
조회수 : 68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9/28 12:51:26
대표적 지진 전문가 가사하라 준조(笠原順三·74) 도쿄대 명예교수는 "앞으로 3~4개월을 전후해 경주 지진이 발생한 진원지의 동쪽 방면에서 이번 지진보다 더 강력한 지진이 올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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