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장악 → 신문장악 → 인터넷 포털 장악

 

아시다 시피 네이버는 예전에 당했고

다음도 장악당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주요 커뮤티니들이 알바들에 의해

서서히 장악당하고 있고요...

 

뭘해도 야당에 안좋은 이야기는 부각될것이며

야당의 움직임은 이슈화 되기가 힘들것입니다.

 

그리고 여당의 불편한 이슈들은 자연스럽게 묻힐꺼구요

 

야당의 무능한 점 또한 있겠지만

 

국정원 부터 시작해서 야당의 견재의 움직임은

기사화 되지 않고 분열의 기사들만 기사화 되다보니

 

뭘해도 탄력은 안받고 그러한 불안한 기류의 화살이

결국은 문대표님한테 가는거같습니다.

 

그렇다보니 문대표님도 힘을 강하게 쓰지는 못하는듯 싶구요

 

실제로 지금의 야당 정국은 문대표님의 포용 정책으로

어느정도 야당이 하나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지만

 

이러한 행보에 대해서 기사화 하는 언론은 몇군데 뺴고

거의 없습니다.

 

그렇다보니 사람들은 아직 야당을 분열되는 오합지졸로만 알고 있고요

특히 북풍이다 뭐다 해서 대세가 또 기울다보니 언론사들이 청와대와 여당 세력 눈치만 보기 바쁜 실정인거 같습니다

 

아...솔찍히 언론들만 제기능들을 해줘도 어느정도 해볼만 하다고 생각하는데...

참 현실이 한숨이네여...ㅠ

 

방법이 없을라나여???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