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검토했다면서 내용은 없고,
눈 닫고 귀 닫고 자신들의 계획만 밀어부치는
정부와 여당의 모습을 확연히 드러내는
황우여 장관의 질의 응답......
무성의하고, 무책임하고, 애초에 진정성이란 없는
무관심함 속에 우리의 아이들이 죽고,
동료가 죽고, 선생님이 죽어나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에게 아무런 동요와 고민거리가 되지
않습니다....오로지 정권과 기득권 유지만이
목적이니까요.....
[Tistory] [8/19 예결위 종합정책질의] "부산대교수 투신, 삼락동 화재" 관련 -황우여 장관의 영혼없는 답변-
http://jjreport.net/m/post/2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