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청문회 보면서 익숙한 느낌이 들더군요..
게시물ID : sisa_4291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수요and공급
추천 : 0
조회수 : 38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8/20 08:09:50
작년 시게에서 분탕질하던 충들..

레파토리 정해놓고 복붙하면서 정신승리..

토론이 목적이 아닌 목적을 흐트리는게 목표..



당시 다수의 오유인들은 이를 잘 몰랐었지만

지금은 대다수의 오유인들이 아는 사실이죠.

충들의 말도안되는 논리와 조작은 금방 들통나고

이를 밝혀낸 오유인들이 있었기 때문이죠.


새누리의원들.. 제발 이대로 밀고나가길 바란다.

야당의원님들도 힘들고 지치지만 계속 해주세요. 

국민들 뒤통수 치지말고..


그러면 곧 대다수 국민들은 진실을 알게 될겁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