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보는나는 전혀 문제될거리없고
그냥 그렇게살면될것을 불평하고 더 자기비하하고
삐뚤어져보는것같이 생각할거예요
나보다더 우울하고 힘든사람이 얼마나많은데
나같은 투정쟁이 누가 좋아하겟어
입버릇처럼 우울하다고 내뱉는말도 스스로싫고 특히
누구보다친한 고향친구한테까지 질투하고 자격지심내세우고 비교하고.. 다보여임마..부끄럽게.
참 못낫다 쓸데없이 왜이러나몰라
못낫어진짜 .짜증이나부리고
난참이쁘고 착하고 귀엽고 순수햇는데
이젠 그러지않다는걸 누구보다 알아버려서 그런가.
아휴 생각이많아도 병이야 왜이렇게 비관적인생각만하는지
긍정으로살고싶은데
방실방실이 웃고싶은데 배가불럿나봐야
누구하나 날 바라봐주고 좋아해주고 알아줫음좋겟는데
.. 그런사람이잇겟죠 분명있고 나도 그렇게되도록 화이팅할거야요 욕심버리고 인정할건하자 !
스스로날더 사랑하자!!! 아자자~~
이상 주절주절이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