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2년여전에 잠깐 그냥 아주 잠깐 캐릭터만들어보고 이후부턴 하지도 않은 사실상 뉴비입니다.
이번에 블소 무료화 이야기가 있길래 '호오....' 하는 심정으로 일단은 맛보기용으로 한번 시작해보려 하는데...
캐릭터는 린검사로 진행할 생각이긴 한데.. 이게 또 서버문제가 있더군요.
'일단은' 스토리만 훑어보자라는 생각으로, 맛보기로 해볼생각인데 어느섭이 좋을까요?
만일 맛보기하다가 이 맛은 정착의 맛이구나! 했을때를 대비해서 대도시섭이 좋을까요?
그리고 '일단은' 비록 맛보기플레이어지만 궁금한것들이나 잘 모르는것들을 이끌어주실분들이 계실까 해서....